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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단편영화제의 장르영화특별전인 미드나잇시네마2는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무서운 건 싫지만 이번만큼은 무서웠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공포스러운 걸 찾으시죠? 두려움으로 인한 서늘해지는 피부의 감각이 더위를 식혀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소리를 질러도, 도망가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버티고 계신다면 더위가 도망갈 거예요. 

어쩌면 너무 무서워서 굳어버린 채 다시 식은땀을 흘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구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장 박재현


 미드나잇시네마2_무서우면 좋겠어  (77min) 15세 이상 관람가

8/22 (토) 21:10 CGV 대구한일 3관


캣 하우스

Cat House

이젠 죽었으면 좋겠네

Wish You Were Dead

하나코

Han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