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엄선한 프로그램이다.
해체된 가족과 그 개별주체, 무기력한 청년과 치유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 여성과 성소수자의 젠더이슈 등 예전보다 더 세밀하게 개인중심으로 파고드는 작품들을 경쟁부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쟁2  (83min) 15세 이상 관람가    GV 

상영스케쥴  08/13 17:10, 08/15 12:30



(2016, 애니, 11min, 애플시네마)


staff 감독/각본/프로듀서 김미숙 양유화


screening
08/13 17:10 오오극장
08/15 12:30 오오극장


Program Note
만화가의 삶은 고단하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리지 않고 예술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작의 고통에 시달린다. 여기에 경제적인 어려움, 주위사람들 특히 가족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게 된다. 왜 이 고통을 감내하면서 창작을 하는 걸까 바로 창작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다. 여기에 대중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환상이 창작자를 고통 속으로 이끈다. <The Pain of Creation>은 고통스런 자기 현실에 장르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코믹 토핑을 얹은 맛깔난 애니메이션이다. (서성희)


director 

김미숙 yus0313@naver.com
양유화 dbghk5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