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엄선한 프로그램이다.
해체된 가족과 그 개별주체, 무기력한 청년과 치유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 여성과 성소수자의 젠더이슈 등 예전보다 더 세밀하게 개인중심으로 파고드는 작품들을 경쟁부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쟁3  (84min) 15세 이상 관람가    GV 

상영스케쥴  08/10 17:10, 08/13 14:50



(2017, 극, 22min, 애플시네마)


staff 
감독/각본 장병기, 프로듀서 이다운, 촬영/조명 최창환, 편집 장병기,

미술 박철형, 사운드 조유정문


cast 김금순


screening
08/10 17:10 오오극장
08/13 14:50 오오극장


Program Note
'맥북이 너무 갖고 싶었다. 나는 왜 맥북을 갖지 못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내가 조르면 항상 사주셨던 어머니가 생각났다. 어머니는 내가 무엇을 사달라고 할 때마다,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연출의도) 감독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어머니에 대한 영화를 찍는다. <맥북이면 다 되지요>는 폐경이 되었을 내 어머니와 새끼를 못 배는 늙은 암소에 대한 웃기면서 슬픈 기억이다. 그리고 말한다. 우리 집에선 맥북이 아니라 어머니만 희생하면 다 되지요. (서성희)


director 장병기 monte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