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엄선한 프로그램이다.
해체된 가족과 그 개별주체, 무기력한 청년과 치유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 여성과 성소수자의 젠더이슈 등 예전보다 더 세밀하게 개인중심으로 파고드는 작품들을 경쟁부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쟁7  (85min) 15세 이상 관람가    GV 

상영스케쥴  08/12 19:30, 08/14 12:30



(2017, 극, 14min, 국내경쟁) E


staff 
감독/각본 공병선, 프로듀서 육진영, 촬영 정라영, 조명 김혁중, 편집 공병선,
미술 김소영, 사운드 이용후, 음악 김연미


cast 홍우인, 전소니, 유상재


screening
08/12 19:30 오오극장
08/14 12:30 오오극장


Program Note
언젠가 그런 순간이 있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요받을 때 무슨 선택을 했던가. <찌르다>는 그 순간을 겪는 이야기다. 주희는 어렵고 위험부담이 있는 검도 기술인 찌르기를 시도한다. 주희에게 찌르기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시도하는 기술이 아닌 금기를 깨부수려 하는 노력이다. 지금, 반대에 부딪쳐 선택을 고민하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찌르다>는 말한다. 이기지 못 할 상황이나 상대방의 빈틈이 보이지 않을 때 찌르라고.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


director 공병선 vincentkong1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