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엄선한 프로그램이다.
해체된 가족과 그 개별주체, 무기력한 청년과 치유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 여성과 성소수자의 젠더이슈 등 예전보다 더 세밀하게 개인중심으로 파고드는 작품들을 경쟁부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쟁8  (82min) 15세 이상 관람가    GV 

상영스케쥴  08/11 17:10, 08/14 17:10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Nobody Knows

(2017, 극, 17min, 애플시네마)


staff 
감독 황영, 각본 김은영, 프로듀서 박철형, 촬영 전상진, 조명 고현석, 편집 김은영,
미술 김은영, 사운드 이다운, 음악 황현호


cast 백규나, 임호준, 박신희


screening
08/11 17:10 오오극장
08/14 17:10 오오극장


Program Note
황영 감독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꿈꾸는 사람들의 영화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사회 속에서 별 볼 일 없이 살아가는 개인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각자의 꿈속에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하고 특별한 존재이지 않을까? 꿈속에서는 무소불위의 뱀파이어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나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축복하기 위한 무대에 소환할 수 있고 나만의 대본에 따라 노래하고 춤출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은 그 자체로 영화, 특히 독립영화의 자의식을 대표하는 영화적 선언인 셈이다. (한종해)


director 황영 02gnuo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