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 19회 데일리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DAILY 02] 8월 10일, 대구를 빛낼 원석을 가리다 <애플시네마 피칭 포럼 와인드업>최종심사 현장


‘지역을 빛낼 원석을 가리다'

제 3회 애플시네마 피칭포럼 와인드업 최종심사 현장

 


지난 17,18회 ‘애플시네마 피칭 포럼와인드업’에 이어 올해 3번째 ‘애플시네마 피칭 포럼 와인드업’이 진행되었다. 

‘애플시네마 피칭 포럼 와인드업’은 지역기반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 영화인들의 기획개발 및 역량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부대행사인 만큼 전년도에 비해 출품작들의 경쟁이 더욱 쟁쟁했다. 피 터지는 경쟁력을 뚫고 최종 심사에 오르게 된 작품은 

생동감 있는 우울감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정효정 감독의 <고놈, 힘 참 좋네> , 사랑과 함께 밀려드는 질투, 시기, 미움의 아이러니를 다룬 박재현 감독의 <2%> , 

무속신앙에 대한 과도한 믿음으로 인한 참극을 다룬윤진 감독의 <영천>, 교양의 양면성과 이면성을 다룬 장병기 감독의 <할머니의 외출>로 총 4편의 시나리오가 

최종 심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피칭 포럼 와인드업’은 8월 10일 4시 대구 오오 극장 3층 사무국에서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5인으로 구성된 피칭 포럼 심사위원이 20분간 진행되는 감독들의 PT 발표를 듣고 난 후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는 무겁고 수직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고정적인 관념을 깨고  시나리오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의논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번 최종 심사작 중 최종적으로 수상하게 될 작품은 대상과 우수상 각 한 편씩 총 2편이며  최종 수상작 발표는 8월 15일 수요일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