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데일리


[제 20회 대구단편영화제 Daily 02] 8월 20일 첫 번째 특별상영, '더운지도 모르고'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상영 현장

‘더운지도 모르고’


여름밤 하늘 아래 밝게 빛난 우리들의 눈동자

어느덧 4회째 접어든 ‘더운지도 모르고’ 수성못 야외상영.





드넓은 잔디공원 위,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붉은 노을이 가라앉고 선선한 밤공기가 주변을 메울 때쯤 야외상영의 막이 올랐다.





올해의 수성못 야외상영작 또한 총 네 편이며 <어라운드맨>, <캐쉬백>, <파테르>, <상팔자> 순으로 상영되었다.


<어라운드맨> (최진, 2018, 27min, 경쟁9)



<캐쉬백> (박세영, 2019, 25min, 경쟁3)



<파테르> (이상환, 2019, 27min, 경쟁1)



<상팔자> (김민재, 2019, 20min, 경쟁7)






선선히 부는 밤바람 덕에 불편함 없이 성황리에 야외상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어떤 다채로운 작품들이 수성못 야외상영을 빛낼지 기대하며 두 번째 데일리를 마친다.


이번 수성못 야외상영 ‘더운지도 모르고’ 상영작들은 본 영화제 기간 중에도 상영될 예정이니

야외상영을 놓쳤다면 오오극장과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