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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사이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자스튜디오입니다.
직접 흙으로 빚어낸 생활식기와 인테리어소품을 판매하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의 빛, 잎과 맺히는 열매 그리고 꽃 등과 같이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의 다양한 빛과 형태들을 도자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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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사이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자스튜디오입니다.
직접 흙으로 빚어낸 생활식기와 인테리어소품을 판매하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의 빛, 잎과 맺히는 열매 그리고 꽃 등과 같이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의 다양한 빛과 형태들을 도자에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