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메신저
올 여름 대구 단편영화제에서의 관객분들의 '질문' 그리고 '소감'을 대신 전달 드리고
감독님들과 배우님들의 '답'이 도착하였습니다!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의 여운과 함께
GV의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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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름> 송원재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흔한이름> 송원재 감독 Q1. 주가영 배우님께 : 영화 정말 집중해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특히 주가영 배우님의 연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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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 송현주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어제 내린 비> 송현주 감독 Q1. 노상방뇨는 아니지만 아무튼 노상방뇨와 방광염.. 인생이란 웃프네요. 제목이 어떻게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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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간 자리> 권순형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바람이 지나간 자리> 권순형 감독 Q1. 권순형 감독님께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와 제목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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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구지윤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폭염> 구지윤 감독 Q1. 이하은, 홍사빈 배우님께 : 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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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김종한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섬> 김종한 감독 Q1. 감독님 <섬> 영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부산 지역 영화라고 알고 보니 한때 부산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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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 노진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운조> 노진 Q1. 노진 감독님께 : 영화 정말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특히 화면비에서 의도적으로 1:1과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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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우는 시간> 홍성윤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그녀를 지우는 시간> 홍성윤 감독 Q1. 홍성윤 감독님께 : 영화 너무 재미있게 끝까지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영화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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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마더> 이유진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굿 마더> 이유진 감독 Q1. 영화 너무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성소수자에 관한 영화는 종종 접할 수 있었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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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 차정윤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 차정윤 Q1. 여자 인물이 본인의 삶에 가장 큰 부분이 존재하는 곳을 벗어나서 먹는 한 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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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 박강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세이레> 박강 Q1. 세이레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의 뜻 조차 잘 알지 못했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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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은 구부러질 수 있는가> 이경민, 이준혁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직선은 구부러질 수 있는가> 이경민, 이준혁 Q1.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의 장르가 다큐인 것 같으면서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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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데어> 정은욱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아유데어> 정은욱 감독 Q1. 정은욱 감독님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의 색채나 톤이 참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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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찌> 김성환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데마찌> 김성환 감독 Q1. 데마찌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의 음악이 정말 영화를 더 긴장감 있게 만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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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김은성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친구집> 김은성 Q1. 굉장히 인상깊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어떠한 의도로 연출하셨는지와 관객들이 어떻게 이 영화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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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시대 사랑> 정인혁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틴더 시대 사랑> 정인혁 Q1. 영화 보는 내내 몸을 격하게 들썩이며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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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봉투> 장주선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조의봉투> 장주선 감독 Q1. 감독님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쏠쏠한 웃음을 주는 장면과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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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이나연 조민재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실> 이나연 조민재 Q1.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작은 빛, 실 모두 저들이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게 맞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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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엇을 잊었는가> 윤진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엄마는 무엇을 잊었는가> 윤진 감독 Q1.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감독님이 연기도 하시는 분이라는 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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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이이다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보글보글> 이이다 Q1. 시놉을 보고 귀여운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놀랐어요. 물속 시체에서 온 보글보글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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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와도> 김진환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아침이 밝아와도> 김진환 감독 Q1. 주인공을 가만 바라보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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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 채지희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노크 > 채지희 감독 Q1. 담고 있는 이야기는 무거웠지만 따듯하게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주지 않은(못한) 편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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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일 맨> 박재범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DIFF 메신저 <스네일 맨> 박재범 감독 Q1. 대사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는데, 몰입력이 상당했습니다.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