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부문  



 대구 지역예술가들의 저력, <파동>  (79min) 15세 이상 관람가


각자의 분야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였다!

그들의 철학이 담긴 실험적이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 우리와 이웃,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08/29(월) 13:40 오오극장  GV 



눈부시게 어두운 part.1 Darkshadow part.1

눈부시게 어두운 part.1  Darkshadow part.1 (이하미, 2022, 뮤지컬, 13min)


  • DIRECTOR  이하미
  • CAST 김지온, 권소이, 김원빈
  • STAFF 감독 미술 이하미 / 각본 프로듀서 조대흠 / 촬영 조명 편집 D.I 고현석 / 사운드 음악 편준원 / 동시녹음 김태형 / 안무 김가민 / 촬영(B캠, C캠) 김만준, 김도완 / 촬영부 백민정 / 제작실장 윤진 / 제작부 김나빈 / 스크립터 한지원 / 분장실장 유태경


  • SYNOPSIS 
    <눈부시게 어두운>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뮤지컬 기반이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무대의 이미지와 공연장에서 볼 때의 시각을 최대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미술적 측면에서는 요괴들의 무속. 민속적인 이미지와, 인간들의 세련되고 파스텔톤의 세상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 연출 의도 
    요괴들이 인간 세상에 섞여든 혼란한 조선,밤에 기대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명'의 앞에 그림자로부터 태어난 '어둑시니'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