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 프로그램

 경쟁부문 


<국내경쟁>, <애플시네마> 44편

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에는 국내경쟁 출품작은 총 총 836편(극 620편, 애니 157편, 다큐 18편, 혼합 41편))이다. 


대구단편영화제의 애플시네마 경쟁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들의 경쟁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기반의 창작자들의 활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단편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 경쟁 섹션이다.

국내경쟁 및 애플시네마경쟁으로 엄정한 예심을 거쳐 제23회 대구단편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총 44편으로, 국내경쟁작 33편, 애플시네마 11편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들 중 경쟁작 감독들이 직접 심사하는 방식을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되며 국내경쟁 대상/ 우수상, 애플시네마 대상/ 우수상, 관객상 시상과 함께 총 1600만원에 달하는 상금이 수여된다.

초청부문

지역단편영화 특별전 <로컬 존> 

대구단편영화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제작되는 로컬 영화를 응원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로컬 존> 섹션을 준비했다. 

올해는 강원, 광주, 대전, 부산, 인천, 전북, 제주 지역의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대구 지역예술가들의 저력 <파동>

각자의 분야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였다!

그들의 철학이 담긴 실험적이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 우리와 이웃,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장르영화 특별전 <미드나잇 시네마>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호러와 코미디가 만났다!

한 여름밤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르의 재미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섹션.



장편영화 초청상영 <여성감독의 물결>

1950년대 국내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자 대구에서 활동했던 박남옥 감독의 <미망인>과 

현재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 감독의 <흐르다>를 보면서 대구 여성영화감독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보고자 한다.

또한, 여성 영화인들의 흔적과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임순례 감독의 <아름다운 생존: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를 보며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장벽을 허물고, <배리어프리> 

배리어프리 영화란 기존의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재제작한 영화를 말한다.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의 배리어프리 지원작으로 선정된 3편의 단편영화가 올해 배리어프리 영화로 재제작되었다.

‘배리어프리’ 섹션을 첫 발판으로 대구단편영화제는 장애인 영화 관람권 확대를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다.



대구단편 신작전 <딮하고 숏하게>, <피칭포럼>

대구단편영화제의 사전제작 워크숍인 딮하고 숏하게를 통하여 제작된 2편의 대구지역 신작이 소개된다. 

조이슬 감독의 <일방통행>과 주성우 감독의 <르네 데카르트>. 

더불어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피칭포럼 대상 김현정 감독의 <빛의 미래>가 대구단편 신작전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를 향한 뜨거운 그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환영과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행보를 함께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