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먼은 2020년 6월 오픈하여 동인동에 위치한 공간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삶과 더불어 파생되는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식료품, 세제, 화장품 등을 포장없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소분샵과 모든 메뉴가 비건으로 구성된 밀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저탄소 식생활과 소비에 대한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고를 확장하고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련 강연, 워크샵, 모임, 포럼,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작은 플라스틱, 멸균팩, 종이팩, 유리병 등의 자원을 순환하는 캠페인도 항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the common 의 메세지가 우리 일상의 ‘보통’이 되기를 바라며 ‘mankind is kind :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할 수 있어요.’라는 긍정의 슬로건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소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741
영업시간 11:30~20:30(브레이크타임 15:00~17:00, 월 휴무)
전화번호 070-8065-7795
SNS 인스타그램 @common.for.green
더커먼은 2020년 6월 오픈하여 동인동에 위치한 공간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삶과 더불어 파생되는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식료품, 세제, 화장품 등을 포장없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소분샵과 모든 메뉴가 비건으로 구성된 밀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저탄소 식생활과 소비에 대한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고를 확장하고 영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련 강연, 워크샵, 모임, 포럼,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작은 플라스틱, 멸균팩, 종이팩, 유리병 등의 자원을 순환하는 캠페인도 항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the common 의 메세지가 우리 일상의 ‘보통’이 되기를 바라며 ‘mankind is kind :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할 수 있어요.’라는 긍정의 슬로건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소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741
영업시간 11:30~20:30(브레이크타임 15:00~17:00, 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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