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Man of National merit | 박찬우 | 2021 | 극 | 33min |
DIRECTOR_ 박찬우
CAST_ 김삼일 박일룡 김금순 류한빈
STAFF_ 감독/각본/편집 박찬우 | 촬영 전상진 | 프로듀서 김성준 | 미술 진현정 | 분장 김동하 | 동시녹음 김태형 | 스크립터 장병기 | 사운드믹싱 최지영 |
SYNOPSIS_
매일 매일 영춘의 약이 남는다. 아들 정대는 그런 아버지를 볼 때마다 답답함에 화를 참지 못한다. 영춘은 그런 아들 정대가 못마땅하다. 집 안 가득 둘의 언성이 잦아지질 않고, 오늘도 둘은 서로 등을 돌리고 만다. 표고버섯 하우스 속 놉을 하는 정대는 땀에 절어 있다. 정대는 간 밤. 아내 윤자로부터 딸 다윤의 유학 생활비 이야기를 들었다. 정대는 자꾸만 영춘이 사 놓은 ‘선산’ 땅이 생각난다. 영춘의 ‘선산’ 땅을 팔 계획을 논의 중인 정대의 부부. 한 날, 영춘에게 ‘국가 국립묘지 생전 안장심의 불가 판결’ 봉투가 날아온다.
AWARDS_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피칭포럼 우수상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심사위원상
제2회 합천수려한영화제 대상
국가유공자 Man of National merit | 박찬우 | 2021 | 극 | 33min |
DIRECTOR_ 박찬우
CAST_ 김삼일 박일룡 김금순 류한빈
STAFF_ 감독/각본/편집 박찬우 | 촬영 전상진 | 프로듀서 김성준 | 미술 진현정 | 분장 김동하 | 동시녹음 김태형 | 스크립터 장병기 | 사운드믹싱 최지영 |
SYNOPSIS_
매일 매일 영춘의 약이 남는다. 아들 정대는 그런 아버지를 볼 때마다 답답함에 화를 참지 못한다. 영춘은 그런 아들 정대가 못마땅하다. 집 안 가득 둘의 언성이 잦아지질 않고, 오늘도 둘은 서로 등을 돌리고 만다. 표고버섯 하우스 속 놉을 하는 정대는 땀에 절어 있다. 정대는 간 밤. 아내 윤자로부터 딸 다윤의 유학 생활비 이야기를 들었다. 정대는 자꾸만 영춘이 사 놓은 ‘선산’ 땅이 생각난다. 영춘의 ‘선산’ 땅을 팔 계획을 논의 중인 정대의 부부. 한 날, 영춘에게 ‘국가 국립묘지 생전 안장심의 불가 판결’ 봉투가 날아온다.
AWARDS_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피칭포럼 우수상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심사위원상
제2회 합천수려한영화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