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 | 2024 | 극 | 11'38" | 국내경쟁 |
1회상영 8/23(금) 18:30 오오극장
2회상영 8/24(토) 11:00 메가박스 만경
- DIRECTOR_김재형 distribution@postfin.co.kr (배급사 포스트핀)
- CAST_임효진, 오태은, 임진성
- STAFF_감독/각본 김재형 | 프로듀서 방수오 | 촬영/조명 박서하 | 미술 강민경 | 음악 '실소' 김승주 | 사운드 김준혁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권고 받은 가장(아버지)의 심리적 갈등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블랙 유머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장점은 말이 배제된(비언어적인) 연출방식을 택했다는 점이다. 때문인지 음향효과에 각별한 신경을 써 극의 주제를 극대화 한다. 눈은 뜨고 있지만 죽은 생선과도 같은 가장의 초상과 한숨이 씁쓸함을 남긴다. 제25회 대구단편영화제 예심위원 임선애
김재형 | 2024 | 극 | 11'38" | 국내경쟁 |
1회상영 8/23(금) 18:30 오오극장
2회상영 8/24(토) 11:00 메가박스 만경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권고 받은 가장(아버지)의 심리적 갈등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블랙 유머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장점은 말이 배제된(비언어적인) 연출방식을 택했다는 점이다. 때문인지 음향효과에 각별한 신경을 써 극의 주제를 극대화 한다. 눈은 뜨고 있지만 죽은 생선과도 같은 가장의 초상과 한숨이 씁쓸함을 남긴다. 제25회 대구단편영화제 예심위원 임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