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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단편신작전’ 은 대구단편영화제와 각자의 다양한 인연으로 맺어진 감독님들의 작품들로 꾸려졌습니다. 대구단편영화제 초청팀 자원활동가로 활약하셨던 <염념생멸>의 박나현 감독님, 지난 21회 상영작 <소설>로 배리어프리제작지원상을 받기도 하셨던 <폐차>의 현승휘 감독님, 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지원 ‘딮하고 숏하게’ 를 통해 첫 작품을 만드신 <책갈피: 그 여름, 우리가 남긴 말>의 김가은 감독님까지.
어느 때보다 강한 유대와 우정으로 엮은 세 편의 영화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장 최은규
대구단편신작전 (50min) 15세 이상 관람가
8/22 (금) 10:30 대구한일 3관 GV
염념생멸
ANICCA
폐차
The old car
책갈피: 그 여름, 우리가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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