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부문 





배리어프리 두 번째 섹션은 ‘강원 단편선’ 입니다. 강릉, 원주, 춘천의 훌륭한 영화인들이 때론 삼위일체로, 때론 삼권분립으로 활발하고 균형 있게 활동 중인 강원은 작년 저희 대구단편영화제의 ‘로컬존’ 선정 지역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 세 편의 영화들은 지난 25회, 23회 영화제에 상영된 이력들이 있는 만큼 오랜만에 다시 만나 더욱 반가운 얼굴들이기도 합니다. 대구단편영화제의 지역 간 교류는 배리어프리 섹션 안에서도 쭉 이어집니다!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장 최은규


 배리어프리특별전 2  (83min) 15세 이상 관람가

8/22 (금) 10:30 오오극장  GV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Summer

명태

Pollock

심장의 벌레

Bugs in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