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리아

Plant Spoilia


이세형 | 2025 | 극, 애니메이션 | 28분 54초 | 국내경쟁


해답을 찾기 위해 500년간 우주를 떠돌던 김과 박은 이상한 행성 스포일리아에 불시착한다. 실사 인물과 클레이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영화로, 감독의 자취방에서 2년 3개월간 제작된 우주적 대작.


- 프로그램 노트
원래 우주를 여행한다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500년 동안 여행을 한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아아, 내용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리는데, 참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제목이 저러니 내가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몹시 두렵다. 그리고 일단 나는 전기톱이 무섭다.
인류의, 아니 지식의 존재이유이자 종착지인 곳에 도착한 인류는 갑자기 실존을 고민한다. 영화를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꼈는데, 떠올리다보니 또 경이롭다.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 예심위원 장병기 

 

이세형 감독


감독의 한마디

: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영화를 만들었어요.
  감상평이 완전 궁금합니닷!


Insta : @bulzoomuksehyung (감독), @centralpark0.0 (배급사)


DIRECTOR     이세형 centralpark.co@gmail.com (배급사 센트럴파크)

CAST             장요훈, 정이주, 심효민, 원호섭

STAFF           감독/각본 이세형 | 프로듀서 오소현 | 촬영 박태영 | 미술 조수빈 | 동시녹음 이윤지 | 사운드 이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