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행성

The Dwarf Planet


이호철 | 2024 | 극 | 31분 47초 | 배리어프리 특별전


아빠와 형이 자신을 버리고 떠났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우울증에 걸려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지낸다. 태양은 그런 환경 때문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태양만큼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지 않기를 원하는 엄마는 그들과 연락하는 것조차 병적으로 싫어하고, 태양이 엄마에게 선물한 신발이 형이 준 돈으로 산 것임을 알게 되자 화를 낸다. 엄마를 지키고 싶지만 지쳐가는 태양은 갈등한다.

이호철 감독


감독의 한마디
: 제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왜행성은 살아있기에 인간이 다스릴 수 없는 자연에 대해 

그만의 방법으로 반항하는 인물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nsta : @oeol36


DIRECTOR     이호철 hclee36@gmail.com

CAST             정다민, 안민영, 김준석, 김하늘, 정민지, 한희은

STAFF           감독/각본/편집/미술 이호철 | 프로듀서 이지영 | 촬영/조명 전상진 | 동시녹음 송현직 | 사운드  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