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들이 새우가 되었다
My Son the Shrimp
권지애 | 2025 | 극 | 23분 42초 | 야외상영
어느 날 갑자기 새우로 변해버린 아들 서호. 아빠 동진은 아들을 다시 인간으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항 속 새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설상가상으로 동진은 새우가 탈피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아들이 새우가 되었다
My Son the Shrimp
권지애 | 2025 | 극 | 23분 42초 | 야외상영
어느 날 갑자기 새우로 변해버린 아들 서호. 아빠 동진은 아들을 다시 인간으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항 속 새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설상가상으로 동진은 새우가 탈피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권지애 감독
감독의 한마디
: 상실의 두려운 얼굴 뒤에는 깊은 사랑이 있음을.
Insta : @jiaekwon_ (감독), @indiestory_ (배급사)
DIRECTOR 권지애 shorts@indiestory.com (배급사 인디스토리)
CAST 봉태규, 이유하, 채자운
STAFF 감독/각본 권지애 | 프로듀서 권용재 | 편집 김지현 | 촬영 김승우 | 조명 김효신 | 미술 이하영 | 동시녹음 이지성, 김우찬 |
음악 천세은 | 사운드 김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