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f n short 단편제작워크숍
diff n short는 “딮하고 숏하게” 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대구단편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워크숍입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총 12회차에 이르는 강좌를 거쳐 기획부터 시나리오, 촬영 및 편집 등 단편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학습하고 실습하며 한 편의 단편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위대한 시작을 앞둔 수료생들의 작품은 영화제 초청섹션 ‘대구단편신작전’ 에서 상영됩니다. 한여름의 열기, 육체의 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창작의 두려움에 맞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낸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커리큘럼
- 1차시 (5/20) - 영화의 이해 1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
- 2차시 (5/22) - 영화의 이해 2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의 이해
화면이란? 빛이란? 색이란? part.1
- 3차시 (5/27) -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1
캐릭터와 드라마
- 4차시 (5/29) -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2
무드와 뉘앙스
시나리오 쓰기
- 5차시 (6/5) - 촬영 기초와 이론 1
화면이란? 빛이란? 색이란? part.2
- 6차시 (6/10) - 촬영 기초와 이론 2
왜! 웨스앤더슨, 타란티노…가 될 수 없는가?
- 7차시 (6/12) - 콘티뉴이티와 영화문법
시나리오 검토, 작품선정
- 8차시 (6/17) - 촬영과 연출 실습
5컷 영화 찍어보기
주강사 최창환 감독
대구지역 1세대 감독으로 노동현장의 처연함과 생생함을 담은 <이만원>, <호명인생>, <그림자는 없다> 등의 단편 연작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연출한 장편 <내가 사는 세상>이 2018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을, 이듬 해 두번째 장편 <파도를 걷는 소년>이 한국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수상하였다. 이 후 연출작 <식물카페, 온정>, <여섯개의 밤>이 연이어 극장개봉하며 평단과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보조강사 이호철 감독
대구영화학교 3기 촬영전공으로 졸업했으며, 단편 <NEVERMIND>, <아무 잘못 없는>, <수능을 치려면>, 장편 <수학영재 형주>, <우울한 좀비와 브런치> 등 다수의 작품에 촬영감독 또는 촬영팀, 연출팀으로 참여했다. 직접 연출한 첫 작품 <왜행성>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대구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Behind the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