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 잃어버린 패치를 찾아서 The Adventurers (박지연, 2021, 극, 25min, 국내경쟁)
DIRECTOR 박지연
CAST 윤해빈, 김규나
STAFF 감독 각본 박지연 / 프로듀서 이진영 / 촬영 조명 장원혁 / 편집 서예림 / 미술 기혜원 / 사운드 정현우
SYNOPSIS
걸스카우트 단원 지호와 완. 고대하던 캠핑날, 지호는 걸스카우트의 상징인 패치를 잃어버려 모든 걸 망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지호와 완은 아이들을 잡아먹는 열쇠 할아버지에 쫒기게 되고, 도망쳐 돌아온 집은 텅 비어있는데. 그러나 무서움도 잠시, 지호와 완은 둘만의 아지트로 모험을 떠난다.
연출 의도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동화적으로 표현하고, 동시에 어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세상은 매 순간이 모험담의 한 페이지이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비밀스럽고 상상력 가득한 모험을 엿보며 우리 어른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
아지트 : 잃어버린 패치를 찾아서 The Adventurers (박지연, 2021, 극, 25min, 국내경쟁)
걸스카우트 단원 지호와 완. 고대하던 캠핑날, 지호는 걸스카우트의 상징인 패치를 잃어버려 모든 걸 망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지호와 완은 아이들을 잡아먹는 열쇠 할아버지에 쫒기게 되고, 도망쳐 돌아온 집은 텅 비어있는데. 그러나 무서움도 잠시, 지호와 완은 둘만의 아지트로 모험을 떠난다.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동화적으로 표현하고, 동시에 어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세상은 매 순간이 모험담의 한 페이지이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비밀스럽고 상상력 가득한 모험을 엿보며 우리 어른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