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 개막식
2025년 8월 21일, CGV 대구한일 3관에서 올해로 26회를 맞은 대구단편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개막식의 사회는 개막작 <월드 프리미어>를 포함하여 경쟁부문 2작품, 초청부문 3작품에 출연한 김연교 배우가 맡았으며, 정재완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정재완 집행위원장은 극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와 창작자, 관객이기 때문에 좋은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선빈 감독의 공식 트레일러가 가장 먼저 상영되었다. 트레일러 상영 후, 사회자는 여름밤의 활기찬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특별히 트레일러에 출연한 임의진씨도 자리를 빛내주었음을 언급했다.
뒤이어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 영상콘텐츠과 김성철 팀장, 석재의 주무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손영득 이사장,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권현준 센터장,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대구단편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서성희 영화평론가, 심사위원 대표 최창환 감독 등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모든 이들에게 사회자가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서는 대구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짧지만 강렬할 영화제 기간 동안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영화가 가진 문제점을 되짚어 봤으면 한다며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에서 경쟁작 39편을 모두 모아 준비한 개막 영상 'Unity' 도 만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우리에게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선정된 개막작 3편, <몬스트로 옵스큐라>, <퍼니스트 홈비디오,코리아>, <월드 프리미어>를 상영했다. 상영 후, <몬스트로 옵스큐라>의 홍승기 감독과 김인경 배우, <퍼니스트 홈비디오,코리아>의 김국희 감독, <월드 프리미어>의 김선빈 감독, 김연교 배우가 나와 대구단편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나눴다. 김선빈 감독은 영화와 헤어지고 재결합하는 과정을 반복했지만, 계속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어왔다며 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진행자인 대구단편영화제 최은규 사무국장은 열심히 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영화제인만큼 관객분들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매듭지었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는 8월 26일 월요일에 진행될 폐막식까지 CGV 대구한일 3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동시관람장비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사회자의 말처럼, 건너 뛰기나 2배속 없는 대구단편영화제에서 이번 여름을 아쉽지 않게 보내주기를 바란다.
글 / 데일리팀 박송주
사진 / 기록팀 김채린, 하다언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 개막식
2025년 8월 21일, CGV 대구한일 3관에서 올해로 26회를 맞은 대구단편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개막식의 사회는 개막작 <월드 프리미어>를 포함하여 경쟁부문 2작품, 초청부문 3작품에 출연한 김연교 배우가 맡았으며, 정재완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정재완 집행위원장은 극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와 창작자, 관객이기 때문에 좋은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선빈 감독의 공식 트레일러가 가장 먼저 상영되었다. 트레일러 상영 후, 사회자는 여름밤의 활기찬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특별히 트레일러에 출연한 임의진씨도 자리를 빛내주었음을 언급했다.
뒤이어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 영상콘텐츠과 김성철 팀장, 석재의 주무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손영득 이사장,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권현준 센터장,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대구단편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서성희 영화평론가, 심사위원 대표 최창환 감독 등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모든 이들에게 사회자가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서는 대구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짧지만 강렬할 영화제 기간 동안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영화가 가진 문제점을 되짚어 봤으면 한다며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에서 경쟁작 39편을 모두 모아 준비한 개막 영상 'Unity' 도 만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우리에게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선정된 개막작 3편, <몬스트로 옵스큐라>, <퍼니스트 홈비디오,코리아>, <월드 프리미어>를 상영했다. 상영 후, <몬스트로 옵스큐라>의 홍승기 감독과 김인경 배우, <퍼니스트 홈비디오,코리아>의 김국희 감독, <월드 프리미어>의 김선빈 감독, 김연교 배우가 나와 대구단편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나눴다. 김선빈 감독은 영화와 헤어지고 재결합하는 과정을 반복했지만, 계속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어왔다며 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진행자인 대구단편영화제 최은규 사무국장은 열심히 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영화제인만큼 관객분들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매듭지었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는 8월 26일 월요일에 진행될 폐막식까지 CGV 대구한일 3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동시관람장비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사회자의 말처럼, 건너 뛰기나 2배속 없는 대구단편영화제에서 이번 여름을 아쉽지 않게 보내주기를 바란다.
글 / 데일리팀 박송주
사진 / 기록팀 김채린, 하다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