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 8월 26일 현장스케치
여전히 무더운 대구의 8월, 그보다 더 뜨거운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꽉 채운 상영관이 제 24회 대구단편영화제 넷째날을 반겼다.



CGV 대구 아카데미에서는 경쟁8, 경쟁 5, 경쟁 7, 경쟁 2, 경쟁 6섹션(상영 순서 순)이, 오오극장에서는 경쟁 10, 경쟁 9, diff n talk, 경쟁3이 상영되었다. 각 섹션별 상영 후 GV로 관객분들을 찾았다.

경쟁 8섹션에서는 <괜찮지 않아도>의 이라희 감독, <COMPUTER>의 김은성 감독, 김일지 배우, <고요 한가운데>의 김현진 감독, 소정민 배우, <파지>의 고광준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 5섹션에서는 <박영길씨와의 차 한잔>의 유우일 감독, <내 방>의 한세하 감독, 김지원 배우, 김예성 배우, <휴식과 나의 남자친구>의 태지원 감독, 안수민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7섹션에서는 <처음>의 이세령 배우, <소년유랑>의 진여온 감독과 오지후 배우,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의 김내은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2 섹션에서는 <운동회날>의 김주리 감독, 김홍신 촬영감독, <삼식이는 울지 않는다>의 제정모 감독, 김종칠 배우,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의 백진연 배우, 강채윤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6 섹션에서는 <흰, 은>의 김창범 편집감독, <인형 이야기>의 박세홍 감독, <가정동>의 허지윤 감독, 이서한 배우, 김경희 배우, <가제가제>의 박주빈 감독, 주민형 배우, 소아원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10 섹션에서는 <겨울방학>의 김민성 감독, 마수연 배우, <유령이 떠난 자리>의 여은아 감독, <지원과 율리야>의 문혜준 감독, <과화만사성>의 유재인 감독, 김연교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9 섹션에서는 <OK목장의 결투>의 변석호 감독, 서지완 배우, <그래도, 행복해>의 김준석 감독, <돈을 갖고 튀어라>의 최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 3 섹션에서는 <겨울캠프>의 장주선 감독, 우연서 배우, 백송희 배우, <그리고 집>의 정은욱 감독, 안민영 배우, <오늘의 영화>의 이승현 감독, 윤지홍 배우가 참석했다.
남은 이틀동안도 많은 관람과 단편영화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데일리 홍지정
촬영 최은정
넷째 날, 8월 26일 현장스케치
여전히 무더운 대구의 8월, 그보다 더 뜨거운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꽉 채운 상영관이 제 24회 대구단편영화제 넷째날을 반겼다.
CGV 대구 아카데미에서는 경쟁8, 경쟁 5, 경쟁 7, 경쟁 2, 경쟁 6섹션(상영 순서 순)이, 오오극장에서는 경쟁 10, 경쟁 9, diff n talk, 경쟁3이 상영되었다. 각 섹션별 상영 후 GV로 관객분들을 찾았다.
경쟁 8섹션에서는 <괜찮지 않아도>의 이라희 감독, <COMPUTER>의 김은성 감독, 김일지 배우, <고요 한가운데>의 김현진 감독, 소정민 배우, <파지>의 고광준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 5섹션에서는 <박영길씨와의 차 한잔>의 유우일 감독, <내 방>의 한세하 감독, 김지원 배우, 김예성 배우, <휴식과 나의 남자친구>의 태지원 감독, 안수민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7섹션에서는 <처음>의 이세령 배우, <소년유랑>의 진여온 감독과 오지후 배우,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의 김내은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2 섹션에서는 <운동회날>의 김주리 감독, 김홍신 촬영감독, <삼식이는 울지 않는다>의 제정모 감독, 김종칠 배우,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의 백진연 배우, 강채윤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6 섹션에서는 <흰, 은>의 김창범 편집감독, <인형 이야기>의 박세홍 감독, <가정동>의 허지윤 감독, 이서한 배우, 김경희 배우, <가제가제>의 박주빈 감독, 주민형 배우, 소아원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10 섹션에서는 <겨울방학>의 김민성 감독, 마수연 배우, <유령이 떠난 자리>의 여은아 감독, <지원과 율리야>의 문혜준 감독, <과화만사성>의 유재인 감독, 김연교 배우가 참석했다.
경쟁 9 섹션에서는 <OK목장의 결투>의 변석호 감독, 서지완 배우, <그래도, 행복해>의 김준석 감독, <돈을 갖고 튀어라>의 최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경쟁 3 섹션에서는 <겨울캠프>의 장주선 감독, 우연서 배우, 백송희 배우, <그리고 집>의 정은욱 감독, 안민영 배우, <오늘의 영화>의 이승현 감독, 윤지홍 배우가 참석했다.
남은 이틀동안도 많은 관람과 단편영화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데일리 홍지정
촬영 최은정